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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한 방향으로만 진보합니다. 바로, 소프트웨어가 더 많아지고 더 복잡해지는 것이죠.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누가 이러한 도전을 주도할 수 있을까요?
4 500명이 넘는 헌신적인 임직원의 미션은 자동차 전자장치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엔지니어의 까다로운 작업을 덜어주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매일, 내일의 기술을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벡터는 단순히 고용주 그 이상이 되고 싶습니다.
일하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기업 경영 역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은 물론 환경, 사회, 시장 전반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벡터는 이렇게 일합니다. 전 세계 4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열정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와 응원 속에서 최고의 해답을 향해 나아갑니다. 누구나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합니다.
32 개 지역, 4 500 명이 넘는 동료: 하나의 팀
1988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세 명의 창립자가 함께 시작한 성공 스토리는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벡터는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최선의 방식으로 고객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가 개발되는 지역 곳곳에 지사를 설립해왔습니다. 4 500명이 넘는 동료가 본사 및 31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강하고 놀라운 성장의 증거입니다. 세계 곳곳에 있는 동료와 언제나 연결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글로벌 업무 경험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